최민 2019-10-17

제이제이모터스는 10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에 참가해 15인승 전기중형승합차 'VBUS060'를 선보였다.
자사의 상용차 라인업 중 핵심차종인 'VBUS060'는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현대 쏠라티와 동급인 전기승합차로서 마을버스, 학원, 학교 등의 통학버스 용으로 적합한 차량이다.
1충전 주행거리 300km가 가능해 실제 사용성 측면에서 기존의 200km도 안되는 주행거리를 가진 차량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정부 보조금을 받을 경우 쏠라티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출시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이제이모터스는 한국브랜드로서 1997년부터 세계최초로 리튬폴리머배터리 양산을 주도한 핵심멤버들이 모여 다년간 축적한 배터리팩, BMS, VCU, 차량통합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차대의 경우는 국제규격에 맞춰진 설계인력과 테스트, 생산설비 등을 갖춘 대규모제작자로부터OEM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팩, BMS, VCU 등은 국산화하여 한국 내에서 최종생산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대구시 지역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서비스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전시품목은 ▲완성차 ▲부품서비스 ▲튜닝 등이다.






제이제이모터스는 10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에 참가해 15인승 전기중형승합차 'VBUS060'를 선보였다.
자사의 상용차 라인업 중 핵심차종인 'VBUS060'는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현대 쏠라티와 동급인 전기승합차로서 마을버스, 학원, 학교 등의 통학버스 용으로 적합한 차량이다.
1충전 주행거리 300km가 가능해 실제 사용성 측면에서 기존의 200km도 안되는 주행거리를 가진 차량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정부 보조금을 받을 경우 쏠라티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출시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이제이모터스는 한국브랜드로서 1997년부터 세계최초로 리튬폴리머배터리 양산을 주도한 핵심멤버들이 모여 다년간 축적한 배터리팩, BMS, VCU, 차량통합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차대의 경우는 국제규격에 맞춰진 설계인력과 테스트, 생산설비 등을 갖춘 대규모제작자로부터OEM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팩, BMS, VCU 등은 국산화하여 한국 내에서 최종생산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대구시 지역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서비스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전시품목은 ▲완성차 ▲부품서비스 ▲튜닝 등이다.